
100세 시대가 찾아오면서 무병장수를 꿈꾸는 이들이 늘고 있다. 누구나 오랫동안 건강한 노후를 생각하지만, 세월이 지나면서 퇴행성 변화와 노화가 찾아오기 마련이다.
특히, 암에 이어서 사망률 2위로 알려진 뇌졸중은 100세 시대를 위협하는 무서운 질환 중 하나다. 흔히 중풍이라 하는 뇌졸중은 뇌 질환의 한 종류로, 뇌혈관이 터지면서 발생된 뇌출혈과 뇌혈관이 막혀 발생하는 뇌경색 등으로 인해 혈류공급이 중단되면서 뇌세포가 죽는 질환을 말한다.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고 사망에 이르지 않아도 뇌 손상에 의해 언어장애, 마비 증세 등의 후유증을 앓을 수 있다.
강동미사노블요양병원 김정한 대표원장은 “의학계에서는 2030년이 되면 뇌졸중 환자가 지금의 3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뇌졸중 발생률이 높아지면서 뇌졸중 치료와 재활치료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한 통계에 따르면 초기 재활치료를 한 환자가 그렇지 못한 환자보다 장애 등급의 개선 정도가 약 10%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비용적인 면에서도 간병비를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뇌졸중 환자의 재활치료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며 뇌졸중 재활치료는 내과적 상태가 안정되었을 때 최대한 빠르게 진행하는 것이 장애 회복에 도움이 된다. 뇌졸중에 의한 후유증을 줄이기 위해서는 발병 후 48시간 내 기능장애 및 합병증에 대한 정밀검사를 받고 72시간 내 조기 재활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권장된다”고 전했다.
뇌졸중 발병 후 3~6개월이 신체기능이 회복되기 좋은 시기이므로 해당 시기에 재활치료에 전념하는 것이 좋다. 재활치료사와 함께 일주일에 최소 5일, 하루 3시간 이상 재활치료를 진행하면 일상으로의 복귀 시점을 앞당길 수 있으며 긍정적인 예후를 기대해볼 수 있다.
김정한 대표원장은 “재활치료를 위해 요양 병원 등을 통해 관리를 진행한다면 경험이 풍부한 각 과별 의료진과 더불어 환자의 기능 회복을 도울 수 있는 해부학적 지식을 갖춘 재활치료사들이 상주하고 있는지, 또 재활치료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시기적절하게 재활과 회복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병원을 선택하는 것은 뇌경색, 뇌출혈로 인한 뇌졸중의 회복을 위한 조건이다.”고 전했다.
박남오 기자 | park@hemophilia.co.kr
100세 시대가 찾아오면서 무병장수를 꿈꾸는 이들이 늘고 있다. 누구나 오랫동안 건강한 노후를 생각하지만, 세월이 지나면서 퇴행성 변화와 노화가 찾아오기 마련이다.
특히, 암에 이어서 사망률 2위로 알려진 뇌졸중은 100세 시대를 위협하는 무서운 질환 중 하나다. 흔히 중풍이라 하는 뇌졸중은 뇌 질환의 한 종류로, 뇌혈관이 터지면서 발생된 뇌출혈과 뇌혈관이 막혀 발생하는 뇌경색 등으로 인해 혈류공급이 중단되면서 뇌세포가 죽는 질환을 말한다.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고 사망에 이르지 않아도 뇌 손상에 의해 언어장애, 마비 증세 등의 후유증을 앓을 수 있다.
강동미사노블요양병원 김정한 대표원장은 “의학계에서는 2030년이 되면 뇌졸중 환자가 지금의 3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뇌졸중 발생률이 높아지면서 뇌졸중 치료와 재활치료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한 통계에 따르면 초기 재활치료를 한 환자가 그렇지 못한 환자보다 장애 등급의 개선 정도가 약 10%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비용적인 면에서도 간병비를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뇌졸중 환자의 재활치료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며 뇌졸중 재활치료는 내과적 상태가 안정되었을 때 최대한 빠르게 진행하는 것이 장애 회복에 도움이 된다. 뇌졸중에 의한 후유증을 줄이기 위해서는 발병 후 48시간 내 기능장애 및 합병증에 대한 정밀검사를 받고 72시간 내 조기 재활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권장된다”고 전했다.
뇌졸중 발병 후 3~6개월이 신체기능이 회복되기 좋은 시기이므로 해당 시기에 재활치료에 전념하는 것이 좋다. 재활치료사와 함께 일주일에 최소 5일, 하루 3시간 이상 재활치료를 진행하면 일상으로의 복귀 시점을 앞당길 수 있으며 긍정적인 예후를 기대해볼 수 있다.
김정한 대표원장은 “재활치료를 위해 요양 병원 등을 통해 관리를 진행한다면 경험이 풍부한 각 과별 의료진과 더불어 환자의 기능 회복을 도울 수 있는 해부학적 지식을 갖춘 재활치료사들이 상주하고 있는지, 또 재활치료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시기적절하게 재활과 회복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병원을 선택하는 것은 뇌경색, 뇌출혈로 인한 뇌졸중의 회복을 위한 조건이다.”고 전했다.
박남오 기자 | park@hemophilia.co.kr